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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이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기조에 맞쳐 중소기업과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전KDN은 최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새일시스템즈 등 4개사에 연구개발 자금 6억5000만원 지원을 골자로한 협력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체결한 2017년도 협력연구개발사업 1호 과제인 다용도 현장처리장치 개발은 배전전력구·공동구 및 지하형 배전스테이션용 현장처리장치를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KDN은 전력IT핵심기술 확보 및 신규 사업 창출을 중소기업은 연간 약 17억원의 사업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전 KDN은 ▲통신 무결점용 광단말장치 개발(송암시스콤) ▲AMI 수용가용 유무선 Router 개발(씨앤유글로벌) ▲일방향 시스템 보급 확대를 위한 신규 에이전트 국산화 개발(위런텍) 등 총 4건을 연구개발사업에 선정했다.
한전KDN은 이번에 선정된 협력연구개발사업 4건 모두에 대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성과공유제에 등록하고 동반성장 투자재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한전KDN은 이번 출연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37건, 65억원을 지원했다.
한전KDN은 ▲에너지밸리 기업 61개사 유치 ▲중소기업 직원 무상 온라인 교육 시행 ▲상생결제제도 운영 ▲청년 창업교육(KDN Pre-Start Up School)개설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중소기업 등이 참여하는 이해관계자 협의회 개최, 글로벌IT기업과 지역기업이 참가하는 빛가람 전력IT컨퍼런스와 IT기술세미나 운영 등 기술협력 체계를 정비해 지속적으로 상생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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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