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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화재는 서울 중구 무교동 술집 건물 2층 지붕에서 불이 시작된 걸로 알려졌으며 화재원인은 전기누전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차 10여대가 출동해 화재진압에 나섰으며 20분 만에 진화됐다.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중이다.
화재가 발생한 술집 주인 동생 A씨는 "갑자기 불이 나서 안으로 뛰쳐 들어갔다. 소화기로 화재진화를 시도했는데 실패했지만, 금방 소방차가 와서 대피했다"고 설명했다.
목격자 B씨도 "갑자기 연기가 치솟았고 너무 놀라서 우왕좌왕했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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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