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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다스의 契(plan Das의 계)' 운동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플랜다스의 계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제 소유주라는 의혹이 제기된 '다스'의 주인을 찾자는 운동이다. 다스의 주식 지분을 3% 이상 매입해 그 소유구조의 실체를 확인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운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표현은 안원구 전 국세청장이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처음 언급하며 화제가 됐다.
당시 안원구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우리 역사 속 범죄자들이 부정과 불법으로 축적해 온 은닉재산은 우리 국민이 피땀 흘려 낸 세금이며 소중한 돈이기 때문에 한푼도 빠짐없이 국고로 환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는 그러한 일을 하고자 정의로운 시민 여러분의 열정과 소통으로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단체"라고 덧붙였다.
15일 9시 현재 플랜다스의 계에는 1만7286명이 동참했으며 플랜다스의 계 대여금 누적액은 80억6685만2496원이 모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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