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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시흥 바라지 마켓’은 신세계사이먼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3층에 판매공간(518㎡)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시흥시가 ▲농·특산품 ▲중소기업제품 ▲청년창업제품 등의 홍보 및 판로개척을 위해 조성한 매장이다.
운영은 경기도가 중소기업 제품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출자해 설립한 경기도 주식회사가 맡는다. 경기도 주식회사는 입점상품에 대한 판매대행은 물론 상품관리·마케팅·판로개척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번 개장식에서 시흥시 관내 소상공인들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의 특례보증자금을 출연한다고 전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시흥시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신세계사이먼 출연금의 10배인 1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운영할 예정이다.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연간 수백만명이 방문하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시흥 바라지 마켓이 오픈함에 따라 지역 사회의 우수한 농특산품과 제품이 전국적으로 홍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흥 바라지마켓이 안정적으로 운영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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