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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오는 18일 인천-가고시마 노선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2월20일~내년 2월28일 출발 항공권을 편도총액기준 최저 11만3500원부터 판매한다. 내년 3월1~24일 출발편은 최저 7만3500원 부터다.
가고시마는 활화산 ‘사쿠라지마’ 등 웅대한 자연경관과 온천 등 휴양과 관광의 매력을 동시에 지닌 관광지다.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1일 국내 LCC 최초로 가고시마 노선에 취항해 주 3회 운항 중이다.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까지는 주 7일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가고시마는 온화한 기후로 일본 내에서도 겨울 여행지로 선호도가 높다”며 “방학시즌 이번 특가 이벤트를 호라용해 가고시마에 방문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현재 7개 일본노선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1일 인천-미야자키 신규 취항식을 갖고 첫 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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