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카셰어링 만족도 부문에서 2년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각 산업군 브랜드를 대상으로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알리는 행사다. 매년 소비자가 직접 만족도와 선호도 투표에 참여하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의 심의에 따라 부문별 1위 브랜드가 결정된다.

특히 올해는 시행 이래 최대인원의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했는데 그린카는 20~30대 소비자들을 주축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지지를 받았다.

다양한 연구개발 시도와 전기차 활성화 노력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카는 올해 8월 네이버랩스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AWAY’를 공동개발 했다. 이 플랫폼 이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용 고객 중 73.6%가 서비스에 높은 만족을 나타냈다.

또 그린카는 지난해 8월 업계 최초로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도입을 시작으로 전기차를 포함한 PHEV,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친환경 차종을 갖추고 있다. 현재 BMW i3, 쉐보레 볼트, 쏘울 EV 등을 포함한 최신 친환경 전기차를 보유하고 있으며 내륙 및 제주 지역에 136대의 전기차를 운영해 카셰어링 업계 최대 전기차를 보유하고 있다.

김좌일 그린카 대표이사는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선정되는 만큼 카셰어링 만족도 부문 2년 연속 1위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다가오는 2018년에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카셰어링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카는 카셰어링 서비스의 접근 편의성과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주거지에 그린존(차고지) 설치를 확대하고, 기존 아파트와의 제휴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고 있다. 현재 그린카와 제휴를 맺은 아파트·임대주택은 150여개로 지난 2015년 초 12개에서 약 12배 가량 증가하였다. 최근에는 롯데건설과 업무협약을 맺어 더욱 활발한 생활밀착 카셰어링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