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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호황 등으로 지난해 광주·전남지역 건설업체 수가 증가한 가운데 광주지역 건설업체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기준 건설업조사 결과'(기업실적 부문·본사 소재지 기준)에 따르면 전국 건설업체는 6만9508개로 전년 6만7897개에 비해 2.4%(1611개) 증가했다.
지역별로 광주는 2115개로 전년 1950개보다 8.5%(165개) 늘었다.
지역별로 광주는 2115개로 전년 1950개보다 8.5%(165개) 늘었다.
이는 건설업체 수가 감소한 세종(-8.5%)을 비롯해 대구(6.2%), 울산(5.6%), 대전(4.1%), 부산(2.7%), 인천(1.3%) 등 특·광역시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전남지역 건설업체는 5114개로 전년 5058개에 비해 1.1%(56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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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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