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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전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2017년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일자리창출지원단체(민간기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 대형건설사 중 유일하게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뽑힌데 이어 올해도 건설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올 3월 말 기준 현대엔지니어링에 근무하는 근로자수는 5770명으로 2014년 3월 말 5162명 대비 11.8% 증가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에 대해 ▲임금피크제 조기 도입 ▲신입 공채, 인턴, 취약계층 채용 확대 ▲연차 장려제도 ▲근로시간개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행된 일자리 창출 노력의 성과라고 설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창출된 일자리가 시대 흐름에 맞추어 양질의 일자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회사와 임직원들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건설사로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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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