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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오는 24~25일 스피돔 2층 라운지에서 '2017 스피돔 크리스마스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특별체험과 공연, 풍선아트 등으로 구성된다.
우선 24일 크리스마스 카드와 리스(트리 장식) 만들기 특별체험이 2회씩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회당 선착순 50명에 한한다. 이어 팝페라 스위트리, 클랙식연주 K스트링, 버블쇼 등 공연 무대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25일에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산타클로스 양말만들기와 크리스마스 과자집 팝업북 만들기(각 회당 50명 선착순)가 있다. 아울러 마술사 케이 매직공연, 재즈밴드 판도라 캐럴 공연, 도리토리 어쿠스틱 밴드 공연 등이 열린다.
축제 이틀 동안 공단 임직원들은 산타로 분장해 어린이들에게 퍼포머 풍선을 선물한다.
특별공연 중 마술사 케이는 일루젼과 카드마술 등을 선보인다. 비둘기가 사라졌다가 나타나는 전통적인 마술에서부터 마술사가 미녀로 바뀌는 일루젼까지 어린이와 가족단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유도할 예정이다.
재즈밴드 판도라는 보컬, 건반, 드럼, 베이스 등 4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016년 인기예능 <무한도전>에 출연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팝송, 인기가요 외에 대중적인 캐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돋울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 중 크리스마스 제작 카드는 리스가 회전하면서 카드가 펼쳐지는 방식이다. 직접 만들어 가족, 지인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다.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할 리스도 만든다.
산타클로스 양말과 크리스마스 과자집 팝업북 만들기 또한 산타를 기대하는 어린이들이 반길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내세워 축제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린다. 트리 앞에 포토존을 설치해 고객들이 추억을 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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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