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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광주·전남지역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의 '2017년 3분기 건설공사 계약 현황'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현재 광주지역 현장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지난 1분기 1조1000억원, 2분기 8000억원, 3분기 1조원 등 2조9000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3조1000억원(1분기 7000억원·2분기 1조4000억원·3분기 1조원)보다 감소한 것이다.
전남은 1분기 2조5000억원, 2분기 2조1000억원, 3분기 1조8000억원 등 6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2조4000억원, 2분기 2조1000억원, 3분기 1조6000억원 등 6조1000억원보다 줄어들었다.
본사소재지별 건설공사 계약액도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광주는 1분기 8000억원, 2분기 8000억원, 3분기 1조원 등 2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9000억원, 2분기 2조2000억원, 3분기 1조2000억원 등 4조3000억원보다 감소했다.
전남은 1분기 4조1000억원, 2분기 3조4000억원, 3분기 2조9000억원 등 10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4조1000억원, 2분기 4조2000억원,3분기 3조5000억원 등 11조8000억원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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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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