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원 하락한 1079.7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2.7원 내린 1080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070원대 중반까지 밀리는 듯했으나 소폭 회복했고 1080원 아래에서 장을 마감했다.


달러화 약세와 미국 뉴욕증시 강세 그리고 월말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영향에 이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국내증시에서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선 점도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0.71포인트(0.44%) 상승한 2440.54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