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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스포츠센터 화재현장 ‘1차 합동 현장 감식’이 22일 7시간에 걸쳐 마무리됐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된 1차 합동 현장 감식은 경찰,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해 진행됐다.
박남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공학부장은 “감식 현장에서 복구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차량 블랙박스 4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건물 1층을 중심으로 발화경로를 수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내일(2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2차 감식에서는 주차장 바닥과 주차된 차량을 중심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58분께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과 박수현 대변인 등과 함께 민방위복을 입고 참사 현장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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