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이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SBS 가요대전'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스타뉴스 임성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SBS 가요대전'에 5년 만에 출연한다.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SBS 가요대전에서는 '인기가요'에서 한해를 빛낸 1위 가수들이 총출동해 'Number One'이라는 콘셉트로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 중 최근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한국가수 최고 순위를 경신하는 등 월드스타로 발돋움한 방탄소년단이 특급무대를 펼칠 예정이어서 화제다.

방탄소년단은 일본 오리콘 연간 랭킹 '오리콘 싱글 연간 차트 2017'에서 일본 내 인기 가수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싱글 연간 차트에서 13위와 22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 가수 중 1위와 2위를 모두 차지한 것이며 최고 순위다.


지난 6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8번째 싱글 'MIC Drop/DNA/Crystal Snow'는 일주일 넘게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1위를 지키며 주간 싱글 차트 1위도 차지했다. 이는 '피 땀 눈물'에 이어 2연속 차트 진입과 동시에 일본 데뷔 이후 통산 3번째 주간 싱글 차트 1위 기록이다.

한편 이날 가요대전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무대 외에도 아이유,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올 한해를 빛낸 특급스타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