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영찬

일년 내내 잊고 있다 세밑이면 돌아오는 기억, 바로 새해계획이다. 이맘때면 우리의 의지에 다시금 불을 붙이는 단골 새해계획을 알아보자.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남녀 2403명(대학생 969명·직장인 792명·취준생 642명)을 대상으로 새해계획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2017년 12월19일 발표) 응답자들의 71.7%가 새해계획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단골 새해계획이 있냐는 질문에는 84.2%가 '그렇다'고 답해 대부분의 응답자가 새해계획을 되풀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골 새해계획(복수응답)으로는 '다이어트'가 60.5%를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운동'(31.9%), '자기계발'(31.8%), '외국어공부'(27.6%), '책읽기'(21.0%) 순이었다.

어떤 새해계획을 세웠는지 묻는 질문에는 직장인과 대학생이 비슷한 응답을 기록했다. 직장인의 새해계획은 '국내외 여행'(36.2%)과 '다이어트'(35.3%) 순이었으며, 대학생 역시 '다이어트'(44.9%)와 '국내외 여행'(44.6%)의 비중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