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오는 28일 유명 일식 전문 정호영 셰프와 함께 ‘야끼니쿠’(한국식 숯불구이)인 ‘정호영 안창살 야끼니쿠’ 방송을 진행한다. /사진=현대홈쇼핑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현대홈쇼핑이 ‘혼밥’·’혼술’ 트렌드를 겨냥한 프리미엄 식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28일 현대홈쇼핑은 유명 일식 전문 정호영 셰프와 함께 ‘야끼니쿠’(한국식 숯불구이)인 ‘정호영 안창살 야끼니쿠’ 방송을 진행한다.


정호영 셰프는 ‘세계 3대 명문 요리학교’라 불리는 일본 오사카 츠지요리학교를 졸업했으며, 일본 카이셰키 레스토랑 메인 셰프를 지냈다. 현재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소재 일식당 ‘카덴’의 오너 셰프로, 국내 다수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이름이 알려진 대표적인 일식 전문 셰프다.

‘정호영 안창살 야끼니쿠’는 소고기 특수 부위 중 고급 부위로 꼽히는 안창살과 ▲다시마 육수 ▲레드 와인 ▲가다랭이포 등을 활용해 만든 정호영 셰프의 특제 소스로 구성돼 있다. 11팩(300g)으로 판매 가격은 6만6900원이다.


향후 현대홈쇼핑은 정호영 셰프와 함께 일본식 고기구이를 브랜드화 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내년 1월에는 소고기 특수 부위 중 하나인 토시살을 활용한 일본식 샤브샤브 ‘스키야끼’를, 이어 일본식 스테이크 ‘대판야키’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김구환 식품팀 MD는 “조리 방법이 간단하면서도, 다양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는 일본 가정식 문화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식도락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며 “유명 셰프와 함께 글로벌 식문화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