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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8.09포인트(0.11%) 상승한 2만4774.30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12포인트(0.08%) 오른 2682.6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9포인트(0.04%) 높은 6939.34에 장을 마쳤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은 혼조세로 시작해 좁은 폭으로 등락했다. 연말 효과와 연휴로 인해 거래량이 감소한 탓으로 보인다.
경제지표는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다. 12월 미국의 소비자 신뢰도는 17년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11월 128.6에서 다소 하락한 122.1을 기록했다. 반면 펜딩 주택판매지수는 전원 대비 0.2% 상승한 109.5를 보여 소폭 상승했다.
또 ‘기술주’로 알려진 테슬라는 키뱅크가 4분기 ‘모델3’판매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주가가 1.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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