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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로밍 한중일 패스는 지난해 9월 선보인 로밍 상품이다. 중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고객이 대상으로 5일간 2만5000원에 데이터 1GB(기가바이트)와 통화, 문자를 제공한다.
이번 데이터 2배 확대 결정으로 T로밍 한중일 패스 가입 고객은 기존과 같은 2만5000원의 요금으로 데이터 2GB(소진 시 200kbps 이하 속도로 계속 사용 가능), 문자메시지(SMS) 기본 제공, 저렴한 음성통화 요금(수·발신 220원/분, 제3국 발신 제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귀국날 로밍을 12시간만 추가하고 싶어 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T로밍 데이터 12시간 요금제’도 출시했다. 이 요금제는 ‘T로밍 원패스 기간형 100/150/250 요금제’와 함께 가입할 수 있는 요금제로 6000원에 12시간동안 데이터 100MB(메가바이트)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100MB 소진 시 200kbps의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으며 ‘T로밍 OnePass 기간형 100/150/250’ 요금제 종료 시점 기준으로 1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김성수 SK텔레콤 MNO마케팅그룹장은 “지역 특화 로밍 요금제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데이터 제공량 2배 확대를 결정했다”며 “새해엔 아시아, 미주까지 지역특화 로밍 요금제를 순차적으로 확대하는 등 해외여행 고객의 혜택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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