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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은 둔화된 반면 전세가격은 상승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폭은 소폭 축소됐다.
28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6% 상승해 지난주(0.11%)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광주 매매시장은 기준 금리 인상과 신규 입주 물량 증가 및 지역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한풀 꺾였다.
전세가격은 0.03% 상승해 지난주(-0.04%)하락에서 상승으로 돌아섰다.
전세시장은 내년 기준금리 추가 인상과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인한 실수요자들의 전세 선호 현상 속에 상승으로 전환됐다.
전남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4% 상승해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소폭 둔화됐으며 전세가격도 0.01% 상승해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매매시장은 지난달 말 신규 분양 호조 영향으로 여수시 등을 중심으로 상승했고 전세시장은 일부 인기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으나 상승세는 둔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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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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