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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대치택지개발지구 내 개포동 12번지 대치2단지아파트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 및 특별계획구역1-2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이 원안가결 됐다.
대상지는 대치길(20m)변에 위치하고 3호선 대청역 및 분당선 대모산입구역과 인접하고 있어 교통여건이 매우 편리한 공동주택 단지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주요내용은 특별계획구역1-2(대치2단지아파트)의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위해 건폐율 40% 이하, 용적률 300% 이하, 높이 18층 이하(3개층 증축)이며 세대수는 기존 1753세대에서 2105세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통해 노후된 공동주택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미관 및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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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