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6원 하락한 1070.5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연속 연중 최저치 경신이자 2015년 4월29일(1068.6원) 이후 2년 8개월 만의 최저치이기도 하다.
전장 대비 1.9원 오른 1076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하락 전환했고 장중 1070원까지 내려가는 등 하락세를 유지됐다. 외환시장에 큰 이슈가 없는 가운데 달러화 약세를 비롯해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등의 요인이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0.82포인트(1.26%) 상승한 2467.49에 거래를 마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