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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는 다우존스 지수는 올해 거래일을 하루 남겨두고 전 거래일 보다 63.21포인트(0.26%) 상승한 2만4837.5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92포인트(0.18%) 오른 2687.5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82포인트(0.16%) 오른 6950.16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연말장세로 인한 거래량 감소에도 강세를 보였다. 특히 기술주는 0.5% 오르며 장을 이끌었다. 금융, 부동산, 소재 등 몇몇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세제개편안 통과에 따른 내년 경제전망이 밝아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최근 거래량 감소 전망으로 약세를 보인 애플과 아마존 등도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