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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총선, 2017년 대선에 이어 2018년은 지방선거의 해다.
오는 6월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뜻이 없다"고 밝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대구시장 후보 1순위로 꼽혔다.
뉴스1에 따르면 대구시민을 상대로 실시한 일간지 4곳의 설문조사에서 김 장관은 자유한국당 소속 권영진 현 대구시장을 제치고 후보 1순위로 꼽혔다.
역대 보수정당 소속 후보가 절대 강세를 보인 대구시장 선거판이 김 장관의 등판 여부에 따라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다른 여론조사에서 김 장관이 연달아 후보 1위를 차지한다면 지방선거 불출마를 번복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20대 총선에서의 당선 여세를 몰아 김부겸 장관이 대구시장직에 출마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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