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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62.25원인 것을 고려하면 원/달러 환율은 보합권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의 세 차례 금리인상에 대한 의구심과 유로화 강세 등으로 달러화는 하락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하며 위험자산 선호가 이어짐에 따라 원/달러 환율의 하락 압력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다만 전날 가팔랐던 원화 강세 속도에 대한 정책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높아진 만큼 원화 강세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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