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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리비아와 영국 북해 송유관이 지난달 말부터 재가동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0.05달러(0.08%) 하락한 60.3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2월물은 0.30달러(0.5%) 내린 66.57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