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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리가 오는 1월 6일 버버리 서울 플래그십 매장에서 고샤 루브친스키 콜라보레이션 한정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버버리에 따르면, 러시아 패션 디자이너이자 포토그래퍼 겸 영화제작자인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와의 콜라보레이션은 고샤 특유의 오버사이즈 스타일로 재해석 되어 버버리의 브랜드 유산에 뿌리를 두었으면서도 현대적인 룩을 만들어내며 패션 피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버버리의 아이코닉 아우터웨어를 재해석한 허니/네이비 컬러의 투톤 트렌치 코트와 트윌 카 코트, 그리고 리버서블 디자인의 해링턴 재킷 등에는 모두 고샤 루브친스키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으며 이 외에도 버버리의 빈티지 체크 패턴을 적용한 야구 모자, 귀 덮개가 달린 모자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고샤 루브친스키는 “크리스토퍼 베일리와 함께한 이번 작업은 멋진 모험이었다. 버버리는 항상 클래식한 브리티시 스타일의 전형을 상징적으로 보여왔다. 2018 S/S 컬렉션부터 버버리의 ‘Here We Are’ 전시까지, 시대를 초월한 버버리의 작품들은 현대적인 스트릿웨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훌륭한 스타일링을 완성시킨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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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