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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회원들이 인공기가 그려진 우리은행 달력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4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을 비롯한 보수단체 소속회원들이 인공기 그림이 들어간 우리은행 달력을 태우며 규탄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인공기 달력은 좌파세력의 음모라며 우리은행장과 임원진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이 달력에 그려진 인공기에 ‘색깔론’을 입혀 종북논란이 확산되면서 정치계에서도 수많은 언쟁이 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