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오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초청 오찬에 참석하는 할머니들과 오찬장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광호 기자(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5일 대한노인회 간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신년 오찬 간담회를 한다.

뉴스1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이 행사는 대통령이 각 직능사회단체 중에서 어르신들을 처음으로 청와대로 초청해 신년인사와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단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50분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을 비롯해 시·도연합회 회장 등과 함께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문 대통령은 새해를 맞아 각 직능단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그 중에서 사회 어르신들을 대표할 수 있는 대한노인회 인사들을 초청해 고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는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이 자리에서는 노인 복지정책을 주제로 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이 회장을 비롯해 중앙회 간부, 시도연합회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