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5원 상승한 1062.7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2원 내린 1062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보합권 움직임을 보이다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뉴욕증시 강세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듯했으나 금융당국이 1060원선에 대한 경계감을 내비쳐 하락폭을 제한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수입업체들의 결제 수요 등도 하단을 받쳐주는 요인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1.06포인트(1.26%) 상승한 2497.52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