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네시스 브랜드가 오는 6일 ‘제네시스 강남’(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소재)을 개관한다. 브랜드체험관인 ‘제네시스 스튜디오’와 달리 제품체험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강남’은 제네시스 최초의 독립형 전용 전시공간으로 EQ900, G80, G70 등 제네시스 전 차종, 다양한 컬러의 모델을 직접 보고 주행해볼 수 있는 상품 체험 중심의 첫 거점이다.
2층 건물 총 1293.6m2 규모로 조성된 이곳은 방문객에게 전체 구매경험을 안내해주는 프로세스 디렉터, 심도 깊은 고객 맞춤형 상품 및 시승체험을 제공하는 전문 큐레이터가 1대1로 전담해 응대한다.
공간도 특별하게 구성됐다. 살짝 열린 틈을 제외하고는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제네시스만의 공간은 정형화된 것으로부터 자유를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건축가 ‘렘 콜하스’의 건축사무소 오엠에이(OMA)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제네시스 전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은 고객들의 제네시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제네시스 브랜드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는 공간”이라며 “전문 큐레이터의 더욱 심도 있고 프라이빗한 1대1 고객 전담 응대를 통해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강남’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신정, 설날, 추석 당일 및 익일 휴관) 제네시스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전화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