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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열리는 인제 빙어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준비가 한창이다.

강원 인제군의 대표 겨울축제 인제 빙어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인 빙어호의 얼음 두께가 지난 4일 기준 30㎝를 기록하는 등 축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5일 인제군에 따르면 강원환경연구원에 빙어 안전성 여부 검사를 의뢰한 결과 지난달 29일 1차 결과 기생충(피낭유충)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통보받았다. 또한 수질검사 역시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군 안전건설과가 4개 반 9명으로 구성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얼음판 안전관리와 재난에 대응하고 도로변 제설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느 해보다 성황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업무체계를 시스템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빙어축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