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8일 원/달러 환율이 1061~1062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61.55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미국 12월 고용보고서는 신규고용이 예상보다 부진했지만 실업률이 4.1%로 여전히 낮게 유지됐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이 전월대비 개선되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가 소폭 강세를 보였지만 미국증시 상승과 함께 위험자 산 선호가 지속되고 있어 원/달러 환율에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것으 로 전망한다"며 "단 최근 계속된 원화 강세를 감안할 때 정책당국의 개입 경 계감을 반영해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