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3원 상승한 1066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7원 내린 1062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횡보세를 보이다 오전 10시25분쯤 1060원을 하회해 1058.8원까지 내렸다. 원/달러 환율이 1050원대에서 거래된 것은 2014년 10월31일(장중 저점 1052.9원)이 마지막이다.


1050원대로 떨어졌던 원/달러 환율이 저점매수세 유입과 당국 개입 경계감으로 빠르게 상승 전환했고 1060원대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