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스틴 존슨 인스타그램

더스틴 존슨(34·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8년 새해 첫 대회에서 우승했다.

더스틴 존슨은 8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의 카팔루아 골프클럽에서 끝난 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4라운드에서 8언더파를 기록, 1~4라운드 합계 24언더파 268타로 우승했다. 이날 우승으로 더스틴 존슨은 PGA 투어 통산 17승째를 거뒀다.


현재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은 이날 12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드라이버로 마음먹고 티샷을 날렸다.

더스틴 존슨은 폭발적 장타를 앞세운 12번홀 이글로 단숨에 총 19언더파에서 21언파로 스코어를 줄였고 이후 3개의 버디를 더 낚으며 24언더파 268타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