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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류현진(31·LA 다저스·맨위 사진 오른쪽)과 배지현 아나운서(31)가 달콤한 신혼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류현진은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day honeymoon respire"이라는 글과 함께 아내 배지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전날인 7일에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honeymoon"이라는 글과 함께 공항과 기내에서 대기 중인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배지현과 류현진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유재석의 진행과 김종국, 백지영의 축가 속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정민철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한 배지현과 류현진 선수는 지난해 9월 "2년 간 서로를 배려하며 조심스레 만남을 유지했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한편 2006년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 LA 다저스 소속의 선발투수로 활약하고 있다.
류현진과 동갑내기인 배지현은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SBS스포츠를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4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소속사 코엔스타즈와 전속계약을 맺고 각종 연예계 이벤트의 진행자와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류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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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