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원 상승한 1067.1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2.5원 오른 1068.5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상승폭을 축소했다.


전날 금융당국의 고강도 개입으로 이날 원/달러 환율은 눈치 보기 장세가 나타났다. 특히 이날 남북회담이 진행됐지만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 변화는 거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