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하이투자증권은 11일 대웅제약에 대해 나보타 파트너사 에볼루스가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고, 지분 약 30%를 보유한 한올바이오파마의 지분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21만5000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신청한 나보타의 BLA(생물의약품 품목허가) 리뷰 완료는 오는 5월 15일이며 유럽은 올 하반기에 승인이 결정 날 것으로 예상된다. 허가 승인이 나면 전문 영업 인력이 출시시점 약 65명에서 점진적으로 150명 가량 확대될 전망이다.
허혜민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보험사와 같이 일정금액을 상환 받는 것이 아닌 자기 부담(self-pay) 시장을 공략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미용 학회 주요 오피니언 리더(KOLs) 약 250명이 에볼루스 모회사에 투자하고 있어 KOLs을 활용해 시장을 침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허 애널리스트는 “나보타는 타제품과 달리 앨러간의 보톡스와 분자크기가 동일한 900kDa(킬로달톤)이기 때문에 제품 시술 교육 없이도 기존 보톡스 사용 방법과 같아 의사들의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글로벌 자기 부담 의료용 미용 톡신 시장은 지난해 기준 18억 달러(약 1조9000억원)로 예상, 2020년까지 23억 달러(약 2.5 조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에볼루스는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IPO로 인해 전략 등이 공개 되면서 레방스(Revance)와 같이 앨러간을 위협하는 업체로 부각이 될 것”이라면서 “대웅제약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에볼루스의 상장으로 나보타의 상용화가 가시화되고 매출전략도 공개돼 기존 나보타의 가치를 4500억원에서 1조원으로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신청한 나보타의 BLA(생물의약품 품목허가) 리뷰 완료는 오는 5월 15일이며 유럽은 올 하반기에 승인이 결정 날 것으로 예상된다. 허가 승인이 나면 전문 영업 인력이 출시시점 약 65명에서 점진적으로 150명 가량 확대될 전망이다.
허혜민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메디케이드, 메디케어, 보험사와 같이 일정금액을 상환 받는 것이 아닌 자기 부담(self-pay) 시장을 공략하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미용 학회 주요 오피니언 리더(KOLs) 약 250명이 에볼루스 모회사에 투자하고 있어 KOLs을 활용해 시장을 침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허 애널리스트는 “나보타는 타제품과 달리 앨러간의 보톡스와 분자크기가 동일한 900kDa(킬로달톤)이기 때문에 제품 시술 교육 없이도 기존 보톡스 사용 방법과 같아 의사들의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글로벌 자기 부담 의료용 미용 톡신 시장은 지난해 기준 18억 달러(약 1조9000억원)로 예상, 2020년까지 23억 달러(약 2.5 조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에볼루스는 그동안 글로벌 시장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번 IPO로 인해 전략 등이 공개 되면서 레방스(Revance)와 같이 앨러간을 위협하는 업체로 부각이 될 것”이라면서 “대웅제약 4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에볼루스의 상장으로 나보타의 상용화가 가시화되고 매출전략도 공개돼 기존 나보타의 가치를 4500억원에서 1조원으로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