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최제우 측이 위경련이 심각한 것은 아니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제우 위경련.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최제우 소속사 관계자는 오늘(11일) 뉴스1을 통해 "최제우가 위경련으로 병원을 찾았으나 심각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평소 신경성 위경련 증상이 있었다.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라디오스타'를 통해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아 신경을 쓴 것 같다. 건강 걱정해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최제우는 지난 10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최창민에서 최제우로 개명한 이유를 비롯해 전성기 시절 갑작스럽게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998년 최창민으로 데뷔, 연기와 음악 활동을 펼쳤던 최제우는 꽃미남 외모와 다방면의 재능으로 인기를 거느렸다. 2000년 3집 앨범 '너에게'를 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그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