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캣츠> /사진=클립서비스
뮤지컬계 바이블로 통하는 뮤지컬 <캣츠>가 한국 관객과 만난다. 이번에 새로워진 <캣츠>는 오리지널의 품격은 그대로 유지하고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더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국내에서 사랑받는 ‘럼 텀 터커’와 ‘미스토펠리스’ 오리지널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고 한국인들의 감성에 맞는 무대도 선보인다. 특히 드라마틱한 표현을 강조하는 호주 프로덕션을 기조로 한 연출은 국내 관객의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더불어 젤리클 고양이들의 개성을 더해주는 비주얼적인 변화도 눈에 띈다. 특히 달빛 아래 유명한 넘버 <메모리>를 부르는 ‘그리자벨라’ 모습은 화려하고 매혹적인 과거의 그림자를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장소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일시 1월28일~2월18일까지

☞ 본 기사는 <머니S> 제523호(2018년 1월17~23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