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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호 가운데 1차분 400호는 이날부터 다음달 23일까지 SH를 통해 매입·접수한다. 특히 자치구와 연계를 통해 지역 특성 및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주택은 우선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에서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특성에 맞는 ‘수요자 맞춤형 주택’을 매입하고 자치구에서는 홀몸어르신·청년근로자·신혼부부 등과 같이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입주자를 추천한다. 또 주거취약 계층을 우선 공급대상으로 하되 지역적 특성 및 수요 등을 고려해 특별공급대상자를 선정하는 등 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매입하는 1차분 400호는 세대별 주거전용면적이 50㎡ 이하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동별 일괄매입을 원칙으로 하되 세대별·층별 매입도 신청 가능하다. (26㎡ 이상~40㎡ 미만 우선 매입)
다만 관련법에 의거래 개발이 예정된 지역의 주택이나 지하(반지하 포함)세대, 주변에 집단화된 위락시설이나 기피시설이 있는 지역, 저지대나 상습침수지역의 주택 또는 건축물 현황도와 일치하지 않는 주택 등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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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