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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호텔에 따르면 권 총지배인은 스위스 명문 호텔학교인 레 로쉬(Les Roches)에서 경영학을 이수한 호텔 경영 전문가다.
이후 콘래드 방콕 호텔 식음료(F&B) 매니저, 파멜리아 힐튼 퍼스 호텔 운영 총괄,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 운영 총괄 등 힐튼 브랜드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 고속 승진을 거듭했다. 이어 2014년 8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 입사해 부총지배인을 역임했다.
권 총지배인은 "제주 관광산업은 외교 여건에 따라 부침이 심하다"면서 "제주를 대표하는 최고급 휴양 리조트로서 해비치의 강점을 살려 국내를 대표하는 호텔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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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