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6원 상승한 1069.3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1.6원 오른 1064.3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장중 상승폭을 확대했다.


미국 뉴욕증시와 국제유가 등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주춤해진 만큼 이날 원/달러 환율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상승한 것도 이날 원/달러 환율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