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 참가 ‘렉서스 LC’. /사진=토요타 제공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이 오는 5월12일과 13일 독일에서 열리는 제46회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ADAC Zurich 24h-Rennen)에 렉서스 LC 레이스카로 출전한다.

뉘르 24시간 레이스는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코스로 알려진 독일 중부의 뉘르부르크링에서 매년 개최되며 토요타 가주 레이싱팀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12년 연속 참가하게 된다.

토요타는 레이스를 통해 더 많은 자동차 팬을 만들고 인재를 육성하는 건 물론 앞으로 양산차에 도입할 기술을 테스트해 궁극적으로는 ‘더 좋은차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이번 레이스의 치프드라이버 츠치야 타케시는 “렉서스 LC와 함께 극한의 한계에 도전하고 팀 전체가 이번 레이스 완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 가주 레이싱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오토스포츠인터내셔널쇼’에서 2018년형 ‘야리스 WRC’를 공개했으며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몬테카로스 랠리를 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