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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이날 다우존스 지수는 322.79포인트(1.25%) 상승한 2만6115.65에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전일 장중에 2만6000선을 돌파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사상 처음이다.
S&P500 지수는 26.14포인트(0.94%) 오른 2802.5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4.59포인트(1.03%) 높은 7298.28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기업들 실적 발표에 따른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다. 특히 보잉은 이날 지난해 항공기 판매가 사상 최고치인 763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이날 4.7% 급등했다. 애플은 앞으로 5년간 3500억달러를 투자하곘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전일 대비 1.65% 올랐다.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금리를 세차례 올리거나 더 여러번에 걸쳐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준은 경기평가보고서인 베이지북을 통해 “물가 상승 압력이 완만한 속도로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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