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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로이터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무역·통상 현안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발언이 삼성전자와 LG전자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발동 최종결정 시한을 앞둔 상황에서 나왔다는 점에서 발동 가능성이 높아진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와 LG전자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권고안을 마련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이프가드 발동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다. 결정 시한은 다음 달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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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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