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관광공사에 따르면 2015년 8월부터 2년 5개월여 동안 한국관광을 맡아온 정 사장은 최근 제출한 사표가 수리돼 오는 22일 강원 원주시 본사에서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퇴임 배경에 대해 "정 사장이 공사가 새롭게 2018년을 시작할 수 있는 지금이 (퇴임의) 적기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정 사장은 다양하고 혁신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취임 초기인 2015년 메르스 여파로 위축된 방한시장 회복을 위해 신시장 개척 및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특별 대책을 추진했다. 2016년엔 사상 최대인 1724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2017년에는 중국의 방한 금지조치에 대한 대응책으로 무슬림시장 개척 등 관광시장 다변화를 꾀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정웅 기자
박정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