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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지난 18일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에게 더 많은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48차 상무위 모두발언에서 “남북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동시 입장하고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단일팀이 구성되는 점은 환영하는 바”라며 “그러나 급작스레 남북단일팀을 구성하게 되면서 우리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그는 “올림픽을 준비하며 오랫동안 땀 흘린 선수들이 단일팀 구성과정에서 상실감을 느낄 가능성이 매우 크니 정부는 더 많은 관심과 배려로 대책을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평창올림픽의 남북협력을 계기로 올림픽에서의 좋은 성적은 물론 그동안 막혀 있던 남북협력이 다른 분야로도 확대되길 바란다”는 말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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