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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에 따르면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는 대추차와 방한용품을 어르신들께 선물해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이날 팀을 나눠 대추차와 방한용품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이 꾸러미는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13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같은 날 충북 오창에 위치한 공장 노조원 및 자녀 60명도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연탄 3000장을 청주지역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혜진 팀장은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의 사연들을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며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한양행은 올해도 창업자(고 유일한 박사)의 나눔 정신을 계승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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