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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24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시 소재 LG인화원에서 ‘글로벌 CEO 전략회의’를 연다.
구 부회장 주재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권영서 LG유플러스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들 경영진은 구 부회장이 신년사에서 밝힌 올해 중점 추진 과제의 세부 전략을 가다듬을 전망이다.
앞서 구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근본적인 R&D 혁신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 확보 ▲사업 방식의 철저한 변화 ▲국민과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업 등 네 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이번 회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두고 그룹의 대응전략과 연구개발(R&D) 과제, 투자 방향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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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