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슈퍼레이스에 BMW M 클래스가 신설된다. /사진=CJ슈퍼레이스 제공

2018 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BMW M클래스가 신설된다.

지난 22일 슈퍼레이스와 BMW코리아는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조인식을 열고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클래스의 신규개설을 공식 발표했다.


M클래스는 M4 쿠페 단일모델로 구성된 원메이크 레이스며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B등급의 라이선스가 필요한 세미 프로 레이스다. BMW M4 쿠페는 최고출력 450마력을 자랑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3년 동안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M클래스 경기가 펼쳐진다. 국내 원메이크 레이스 가운데 최대규모인 총 1억원 이상의 상금이 책정됐으며 BMW가 국내시장에서 처음으로 프로레이스에 도전한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게 업계의 시각.


볼프강 하커 BMW 코리아 마케팅 총괄은 “한국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대회에서 M 모델의 원메이크 레이스를 펼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BMW가 진정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앞으로 한국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는 “BMW의 적극적인 관심과 슈퍼레이스의 의지가 탄생시킨 M클래스가 국내 모터스포츠의 새로운 흥행카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슈퍼레이스와 BMW가 대중들의 관심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새 시즌이 되도록 최상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답했다.


2018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2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M클래스는 개막전 첫 경기를 포함 올 시즌 총 6번의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