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빗썸

23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이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차트 데이터의 종류를 늘리고 디자인도 새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편된 차트에는 ▲일목균형표 ▲봉차트 ▲라인차트 등이 새로 도입됐다. 이에 따라 빗썸 투자자들은 총 6가지 차트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빗썸 측은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을 도입, 투자자들이 한층 정확한 차트 분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기존 차트는 10분당 1회의 정보가 제공됐으나 새로 도입된 시스템은 시세와 거래량을 1~2초당 1회 주기로 집계, 표출한다.

유저인터페이스(UI)도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시세차트를 그림파일로 저장하거나 SNS를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빗썸 관계자는 “그 동안 빗썸 사용자들이 전달해 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번 차트 및 보조지표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실제 사용자들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